우연히 들렀다가 호기심이 생겨 구매해 보려하니 뭐가 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와 오픈톡으로 문의하게 되었는데 그다지 시원스런 답변이 없어 몇날 며칠 고민끝에 기본적이고 비교적 저렴이로 구매했다.택배 받아 충전을 하여도 움직임이 없길래 다시 문의하게 되었는데 불친절하기 그지없고 반품해 자기들이 살펴보니 문제가 없다며 반품 배송비나 보내라고... 저렴이라 문제인지 원산지가 문제인지 계속 문의하니 닥치고 반품 배송비나 보내라는 듯이 상품이 이만여 가지가 넘어 자기도 모른다나...모르는데 어떻게 판매를 하지? 직원인지 사장인지 그러면 판매를 하면 안돼는거 아닌가? 제품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사용자들이 마루타라고 생각하나? 며칠이 지났는데도 기분이 나빠서, 기본적인 상도는 지킵시다.그렇게 해서 돈 많이 벌겠어요?
저랑 제 남자친구 모두 사용해 봤는데 둘다 그냥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네요
여자는 애널이랑 클리 남자는 애널이랑 회음부.....
진짜 이런 제품 있는지 몰랐는데 어떨결에 보게되서 바로 구입했는데 원래 인기 많은 제품이겠죠??
이게 인기 없다면 이해가 안될거 같아서요 ㅋㅋㅋㅋㅋ네가 첫 후기인데
제 후기 보고 많이들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애널쪽을 많이 시도하시거나 시도하려고하거나 애널성감이 발달하신 분들은
이 제품하나만 있으면 끝이에요 애널을 느끼면서 질내로도 쾌감으 느낄수 있으닌까 진짜 일석 이조의 제품이네요
진짜 천국같다왔어요 천국 남자친구야 미안하다~~~~~